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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갤럭시노트3를 구입하다...

우연한 기회에...

뭔가에 홀린 듯...

갤럭시 노트3를 구입하게 되었다...

 

 

 

 

물론...

마느님 조공용이다..

 

몇개월 째 거미줄 친 액정을 드려다 보던 마나님과 공주님이 안타까워...

 

 

 

헐... 저걸로 몇개월을 버티신...

 

물론... 갤럭시노트3를 제값을 다 주고 산 건 아니다...

 

지난 1월 23일날...

 

뽐*라는 사이트에서...

 

휴대폰게시판에 일대 대란이 일어 났었다...

 

그때 우연찮게...

 

사무실 인근에 행사를 진행하는 곳이 있어서...

 

퇴근 길에 번호이동으로 아주아주 좋은 가격에 구입을 했다...

 

더군다나 마느님의 통신사는 별정통신(헬로모바일)이였다는 사실...

 

 

갤럭시노트3의 위용...

 

스마트폰을 받아든 마느님이 말씀하신다...

 

자기야... 시계는?

 

응?

 

왜 노트3 사면 같이 주는 시계는 안 가져왔어?

(기어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응...

 

그게... 따로 사야 되...

(시계가 본체보다 더 비싸... ㅠ.ㅠ)

 

다음에 꼭 사오란다...

 

음... 기어... 넌 언제 스팟이 뜰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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