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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사용기

갤럭시노트2 사용기... 코는 안 되고 혀는 된다... 제목이 요상하다... 코는 안 되고 혀는 된다? 요즘처럼 날이 추운 날... 외출 시에 장갑들을 많이 낄 것이다... 갤럭시노트2의 불편한 진실(?)... 장갑을 끼고 있을 때 벨이 울리면... 난감하다... 날이 추워 장갑은 벗기 싫고... 본인은 급한 마음에 코로 통화부분을 터치! 터치! 잉? 안 되네... 아!! 슬라이드~ 슬라이드~~ 그래도 안 된다... 급한 마음에 혀 끝으로... 터치 & 슬라이드!! 된다!!! 그렇다... 갤럭시노트2의 전화 받기... 코는 안 되고 혀는 되는 것이였다... 왜 그런지는 내가 어찌 알리요... 갤럭시노트2 관계자님께 여쭙습니다... 왜 코는 안 되고 혀는 되는 것 임? P.S: 아쉽게도... 코와 혀의 사진은 셀프로는 도저히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이라... 남에.. 더보기
갤럭시노트2 사용기, 불편한 점 한가지... 갤럭시S2의 분실로 한달 반 가량을 임대폰을 쓰다가 갤럭시노트2로 바꾼지 어언 20일이 지났다... 갤럭시노트2를 개통하면서 알게 된 점 한가지는 기존에 갤럭시S2에서 쓰던 앱들이 자동으로 셋팅이 된다는 점!!! KT에서 KT로 기기변경을 해서 인지... 아니면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여서 인지... 아니면 삼성전자의 갤럭시 계열이여서 인지!! 이유가 뭔지는 몰라도 기존에 쓰던 어플들이 자동으로 등록이 되는 걸 보니 신기했다... 그 순간 잠깐 들었던 갤럭시S2 분실의 아픔이.... ㅎㅎ 여하튼 최대의 화면 사이즈와 나름 최신의 하드웨어 스펙을 자랑하는 갤럭시노트2!! 임대폰 분실로 인해 신규 스마트폰을 구매를 함에 있어 갤럭시노트2와 옵티머스G, 옵티머스 뷰2 사이에서 많은 고민 끝에 갤럭시노트2로 선택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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