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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GNC] 해외 직구... 가족들의 영양제를 구매하다...

해외 직구의 유행이 최근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나또한 우리공주님의 옷가지(랄프로렌(폴로))와 신발류(6PM), 영양제(GNC)등을 해외 직구로 짬짜미 구매 중이였다...

 

어제 아이가 먹는 비타민이 바닥을 보이고 있어서(나의 밀크시슬과 마느님의 코큐텐은 떨어진지 한참이 지났지만...)

 

오늘 GNC에서 밀크시슬(300정 2통), 코큐텐(120정 2통), 어린이영양제(120정 2통)을 주문을 했다...

 

GNC는 워낙 할인을 자주하는 사이트라... 별 감흥은 없지만...

 

밀크시슬은 BOGO 50%, 코큐텐은 BOGO FREE, 어린이영양제는 회원할인,

 

배송료는 샵러너로 무료로 총 139.65달러가 들었다...

 

물론 여기에 배대지 운송료는 별도로 책정을 해야겠지만...

 

백화점이나 마트의 GNC 코너에서 판매하는 가격을 한번씩 보면...

 

내가 너무한 건지... 판매자가 너무한 건지... 헷갈린다...

 

 

아... 물론 Mrrebates 경유를 통한 8% 포인트 세이브는 덤...

 

 

다음은 블랙프라이데이의 옷장만이 될 것 같다...

 

세월 참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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